경상도 여교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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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상도 여교사

커피향기 3 270

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여교사가

서울로 발령을 받았다


첫수업이 시작되어

"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"이란

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


첫수업이 시작되어

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

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


" 연못속에 작은 생물들이

억수로 많제~~그쟈?"


아이들이 의아한 표정으로

선생님을 바라보며

" 선생님. "억수로"가

무슨 말입니까?"라고 물으니


선생님은 " 그것도 모르나??

" 쌔~삐릿따"는 뜻 아이가?"


아이들은 또 눈을 깜박거리며

" 선생님. "쌔~삐릿따"는 말은

무슨 뜻인데요?"


선생님은 약간 화가 났다

" 그것은 "수두룩 빽빽"!! 하다는 뜻이다

다시 말해서 " 항~거석"있다는 말이다"


그래도 이해를 못한 아이들은

선생님께 다시 물었다


" 선생님. " 수두루 빽빽"과

"항~거석"은 또 무슨 말입니까?"


그렇게 자세히 설명을

해 주었는데도 이해를 못하자

화가 머리 끝까지 오른 선생님은

다음과 같이 외쳤다

@

@

@

@

@

@

" 이 바보들아~! 연못속에

작은 생물들이 " 천지 삐까리"있다 이말 아이가~!!

쫴매한 못에 생물들이 "쌔~비릿따 카이~!!!ㅎㅎㅎㅎㅎㅎ


3 Comments
겜상오메 08.05 10:37  
희한한 말을 사용하시네 ㅋㅋㅋㅋㅋ
커피향기 08.05 11:10  
원래 경상도 말이 저래요 다알아 듣겠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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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스날바작 08.06 00:39  
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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