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그맨 장동민이 초음파로 2세 얼굴을 확인하고 걱정을 내비쳤다.
© 제공: OSEN‘6살 연하♥︎’ 장동민, 2세 얼굴 초음파로 확인하고 걱정 “딸인데..”
장동민은 7일 자신의 SNS에 “보물이 D-40 의사 선상님이 다리도 길다하고 손도 잘쓴다하고 너무 좋은데 아빠 닮았다고함…..딸인디"라는 글을 게재했다.
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은 입체초음파를 찍은 것으로 긴 손가락과 오똑한 코를 자랑한다. 하지만 장동민은 딸인 2세가 자신을 닮아 걱정인 속내를 털어놓았다.
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